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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간호인재 육성을 선도하는 명문대학 대전과학기술대학원 간호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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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동문

[ '간호사의 대모' 유분자 동문 ] 글보기
[ '간호사의 대모' 유분자 동문 ]
이름 간호학과 작성일 2021.03.11 09:47 조회수 502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부

 

한국어 RN 취득코스 만든 개척자

 

간호사의 대모’ 유분자 동문

 

 

 

  1955년 대전간호학교 현재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부 졸업생으로 소망소사이어티 이사장이시고, 한국어 RN 자격증 취득코스를 통해 미국 전역에서 1만 명이 넘는 한인 RN 간호사를 탄생시킨 분이다.

  15 대 1의 경쟁을 뚫고 1952년도에 대전간호학교 현재 대전과학기술대학교에 입학하였고, 대전간호학교 졸업 후 세브란스 병원 간호사로 1년간 실무를 익히고 1956년 군사시설을 짓는 한국인 노동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인 미 8군의 노무자 병원(Korean Service Corp-KSC)에 취업하였다.

  당시 한국은 철저히 남성위주 계급 사회였지만 KSC 내에서만큼은 업무가 합리적이었고 여성에게 기회가 보장되어 취직 4년 만에 간호과장으로 초고속 승진을 하였다.

 

 

 

  <  대한적십자사 초대 간호사업국장 재직 시절 [유분자 이사장 제공] >

 

 

 

  탄탄하던 직장에 1967년 먹구름이 드리우기 시작했고 KSC도 문을 닫게 되었다. KSC 폐원 후 대한간호협회 서울시 지부 사업부장으로 자리를 옮기셨고, 1968년 1월 대한적십자사에 차출 명령을 받았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간호행정가에 자리에 올랐지만 여성을 하대하는 직장 분위기를 견디기 힘들어 1968년 11월 일할 곳이 못된다는 판단을 내렸다.

  그 이후 미국 병원에 취업 원서를 냈고, 한 달 1주일 뒤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그 당시에는 몰랐지만 미국의 단 맛은 짜디짠 땀 맛이었고, 상상하지 못할 고통이 곧 시작되려는 참이었다.”라고 말했다.

 

 

 

[출처]

한국어 RN 취득코스 만든 개척자…‘간호사의 대모’ 유분자 / 김상진 기자 (LA 중앙일